바꿨으면 큰일날 뻔!
양택조의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활동한 유명 배우 양강명이다.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제 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비핵화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
”모든 길을 만들어 가겠다. 남북이 협력만 하면 가능한 일”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18일, 설악산에 예년보다 이른 첫눈이 내렸다
명단 공식 발표 후 SNS를 통해 짤막한 소감을 공개했다.
제안받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문대통령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공연 주인공은 사진 속에 없다.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공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남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화제가 된 예술단과의 단체사진.
"결국 우리 모두를 울린 산에 형”
평양 공연을 마치고 '싱글와이프'에 출연했다.
항공편 ZE2815 전세기를 운행한 이상준 이스타항공 기장을 만났다.
"남한 언론을 상당히 신경 쓴다"
섭외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평양행이 불발됐다.